김혜수 마지막 청룡영화제 방청 시간 남자mc

 
 
김혜수씨 청룡영화상 사회자로 매년 빛을 내고 있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오는 24일 열리는 2023년 제44회 청룡영화제를 끝으로 MC자리에서 물러난다고 합니다. 
이번 청룡영화제 MC는 김혜수, 유연석 배우 입니다.
평소에 재치 있는 입담과 제스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관련 소식에 대해서 알아 보려고 합니다. 
 
 

지난해 청룡영화제 참석사진 / 연합뉴스

 
 
배우 김혜수씨가 올해를 끝으로 청룡영화제 MC자리에서 물러 난다고 알려졌습니다.
무려 30년이라는 기간 동안 사회자 역할을 했습니다.
매년 재치 있는 입담과 아름다운 드레스를 입은 모습으로 많은 팬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청룡의 여인' 이라고 불리웁니다. 매 해 마다 아름다운 모습도 이슈가 되고 기대가 되는 배우 중 한 사람입니다. 
 

 

김혜수 드레스 / 연합뉴스제공

 
남자MC는 여려 번 바뀌었지만 30년 기간동안 1회를 제외 하고는 계속해서 MC자리를 지켰습니다.
관련 소식을 들은 배우들과 시민들은 아쉽다 라는 표현을 하면서 다음 MC자리는 누가 될 것인가 궁금증이 납니다. 
동료 배우 이미도님은 너무 아쉽다는 표현을 하기도 했습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04362

이번엔 무슨 드레스?…30년 '청룡의 여인' 김혜수 MC 내준다 | 중앙일보

출처: 헤럴드탑top 
 
김혜수씨는 비단 진행자로서 활약뿐만 아니라 1993년 열린 제14회 청룡영화상, 1995년 열린 제16회 청룡영화상, 2006년 열린 제27회 청룡영화상까지 무려 3번의 여우주연상을 수상, 역대 청룡 최다 여우주연상 수상자라는 기록을 가진 배우로 이름값을 증명하기도 했다. 특히 만 23세에 수상한 김혜수의 첫 번째 여우주연상은 청룡영화상 역대 최연소 여우주연상으로, 27년째 기록이 깨지지 않고 있습니다. 
 
https://sports.chosun.com/entertainment/2023-11-03/202311040100022540002892?t=n1

[종합] '굿바이 청룡의 여신'…김혜수, 최초·최다·최장 역사 쓴 청룡과…

 
늘 배우로서의 좋은 귀감이 되고 있는 김혜수님. 앞으로도 많은 작품에서 만나기를 바랍니다. 
 
이번 2023년 청룡영화제는 11월 24일 금요일 여의도kbs홀에서 진행 합니다. 
오후 8시30분 티비 방송에서도 시청을 할 수 있습니다. 
전년도 수상자들의 핸드프린팅 장면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핸드프린팅 보러가기 
오프닝 공연으로는 원밀리언 댄스팀이 참가 한다고 합니다. 
기대되는 방송입니다. 좋은 시청 바랍니다. 
재치있는 입담과 아름다운 모습 김혜수님 이번 영화제에서도 빛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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